윤가은 감독 신작 '우리집', 8월 개봉 확정

박예진 | 기사입력 2019/07/05 [23:03]

윤가은 감독 신작 '우리집', 8월 개봉 확정

박예진 | 입력 : 2019/07/05 [23:03]



 

'우리들' 윤가은 감독의 3년 만의 신작 '우리집'이 8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우리집'은 2016년 최고의 다양성 영화로 손꼽히며 베를린국제영화제를 비롯 청룡영화상, 백상예술영화상 등 국내외 30개 이상의 영화제를 휩쓴 '우리들' 윤가은 감독의 신작이다.

 

'우리집'은 누구나 갖고 있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 숙제 같은 가족의 문제를 풀기 위해 어른들 대신 직접 나선 동네 삼총사의 빛나는 용기와 찬란한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또래들의 우정과 관계를 사려 깊게 그려냈던 전작 '우리들'에 이어 '우리집'에서는 윤가은 감독만의 섬세하고 담백한 연출로 가족이 맞닥뜨린 문제를 직접 해결하기 위해 나서는 아이들의 모습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우리들', '용순', '홈', '살아남은 아이'를 제작하며 명실상부 한국 웰메이드 영화의 대표 브랜드로 떠오른 제작사 아토ATO가 참여한 것은 물론이고 촬영, 편집, 미술, 음악 등 '우리들'에 참여했던 스태프가 총출동해 기대감을 높인다.

 

오는 8월 개봉 예정.

 

[씨네리와인드 박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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