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 절친 故 전미선 빈자리 대신해 '녹두전' 출연 검토

박예진 | 기사입력 2019/07/05 [23:49]

윤유선, 절친 故 전미선 빈자리 대신해 '녹두전' 출연 검토

박예진 | 입력 : 2019/07/05 [23:49]

 

▲ 윤유선.     © 스토리피



 

배우 윤유선이 드라마 ‘녹두전’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BS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이하 ‘녹두전’) 측 관계자는 5일 "배우 윤유선이 '조선로코 녹두전'(이하 '녹두전')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유선이 출연을 논의 중인 역할은 기방의 행수인 천행수 역으로, 당초 전미선이 출연을 확정 지었던 역할이다.

 

하지만 전미선은 지난달 29일 전북 전주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지난 2일 비공개 발인식이 진행됐다. ‘녹두전’ 측 역시 촬영을 중단하고 고인을 애도하는 한편 대체 배우를 물색했다.

 

한편 ‘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9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씨네리와인드 박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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