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픽사 제작진 참여 '원더랜드', 8월 14일 개봉

박예진 | 기사입력 2019/07/12 [10:01]

디즈니·픽사 제작진 참여 '원더랜드', 8월 14일 개봉

박예진 | 입력 : 2019/07/12 [10:01]

▲ 영화 '원더랜드' 포스터.     © 픽사



배급사 파라마운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선보이는 첫 번째 작품이자 디즈니와 픽사 제작진이 참여한 애니메이션 ‘원더랜드’가 오는 8월 14일 개봉 확정 소식을 알리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할리우드 메이저 배급사 파라마운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선보이는 ‘원더랜드’가 오는 8월 14일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원더랜드’는 파라마운트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첫 번째 작품으로 ‘인사이드 아웃’ ‘업’에 참여한 프로듀서와 ‘주먹왕 랄프’ ‘빅 히어로’ ‘인크레더블’의 미술을 담당한 아트 디렉터 등 디즈니와 픽사 작품에서 활약한 최고의 제작진들이 대거 참여해 벌써부터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상상하는 대로 모두 이루어지는 테마파크 '원더랜드'에서 펼쳐지는 상상력 천재 '준'과 동물 친구들이 함께하는 마법 같은 익스프레스 어드벤처 ‘원더랜드’는 목소리 연기에도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올 여름 최고의 애니메이션 탄생을 예고한다.

 

‘나를 차버린 스파이’에서 통쾌한 액션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밀라 쿠니스'가 동물 친구들의 리더 '그레타' 역을 맡았고, ‘구스범스: 몬스터의 역습’부터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애니메이션 ‘빅’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는 한국계 미국인 배우 '켄 정'이 비버 '쿠퍼' 역을 맡았다.

 

여기에 주인공 '준'의 '엄마' 역할로 ‘러브, 사이먼’, ‘엘렉트라’,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가지 없는 것’ 등에서 섬세한 감정 표현과 연기력을 인정받은 '제니퍼 가너'가 캐스팅돼 신나는 모험과 가슴 벅찬 감동을 동시에 전할 전망.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호기심과 상상력 넘치는 개구쟁이 '준'과 동물 친구들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친구들 꽉 잡아!"라는 카피와 어울리는 롤러코스터의 짜릿함을 즐기는 듯한 각양각색의 개성 넘치는 표정들이 웃음을 자아낸다. 곰부터 맷돼지, 비버, 원숭이, 고슴도치, 그리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토끼 원숭이의 모습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궁금증을 높인다.

 

‘원더랜드’는 엄마와 함께 자신만의 테마파크를 만드는 즐거운 취미를 함께하던 상상력 천재 '준'이 어느 날 숲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상상 속에서만 그리던 '원더랜드'를 발견하고 동물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모험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매직펜을 지닌 마술사 '피넛'과 해피 바이러스를 내뿜는 용감한 블루베어 '부머', 4차원 고슴도치 '스티브', 그리고 사랑스러운 리더 '그레타', 보안관 '쿠퍼'와 '거스'까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선사할 놀이공원에서 펼쳐지는 짜릿하고 흥미진진한 모험으로 가족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원더랜드’는 오는 8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씨네리와인드 박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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