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 마블 영화 '이터널스'로 할리우드 진출

정지호 | 기사입력 2019/07/22 [00:14]

배우 마동석, 마블 영화 '이터널스'로 할리우드 진출

정지호 | 입력 : 2019/07/22 [00:14]

▲     © 마블 스튜디오



 

 

마동석이 한국 남자배우로는 최초로 마블 영화 <이터널즈> 주연을 맡아 할리우드에 입성한다.

 

21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코믹콘에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페이즈4 영화의 라인업을 발표한 마블스튜디오는 2020년 11월 개봉 예정인 영화 '이터널즈'(감독 클로이 자오)에 마동석이 주연인 길가메시 역을 맡는다고 밝혔다.

 

배우 마동석은 고등학교 3학년 때 미국으로 건너가 대학에서 체육을 전공하고 미국에서 이종격투기 트레이너 등으로 활동해 영어에도 능통하다. 

 

잭 커비의 코믹북(1976)을 원작으로 하는 '이터널즈'는 우주 에너지를 조종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 싸우는 내용이다. ‘로데오 카우보이’(2017)를 연출한 중국 출신 클로이 자오가 메가폰을 쥐고 라이언·매슈 퍼포 형제가 각본을 맡는다. 내년 11월 6일 개봉 예정이다.

 

[씨네리와인드 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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