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애니메이션 '안녕, 티라노', 중국·일본에서도 본다

정지호 | 기사입력 2019/07/30 [16:10]

한국 애니메이션 '안녕, 티라노', 중국·일본에서도 본다

정지호 | 입력 : 2019/07/30 [16:10]

 

▲ 영화 '안녕, 티라노' 포스터.     © 미디어캐슬



 

국산 애니메이션 '안녕, 티라노'가 중국·일본으로 수출됐다.

 

영화사 미디어캐슬 측은 "중국은 가을 개봉을 확정지었고, 일본에서는 내년 상반기 관객을 만난다"고 30일 밝혔다.

 

<안녕, 티라노>는 가슴 아픈 비밀과 소중한 약속을 간직한 ‘티라노’와 ‘프논’이 그들만의 천국을 찾아 떠나면서 펼쳐지는 우정, 사랑 그리고 희망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2015년 9월 기획 개발에 착수한 이후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정서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장장 2년의 시간 동안 이야기의 내용을 다듬고 캐릭터를 설정했다고. 

 

기획, 제작, 투자를 맡은 국내 영화사 미디어캐슬이 일본 음악가 사카모토 류이치를 음악 감독으로, 시즈노 고분 감독을 연출로 기용해 제작했다. 

 

8월 14일 개봉 예정.

 

[씨네리와인드 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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