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명작 ‘쉘부르의 우산’, 8월 22일 재개봉한다

정지호 | 기사입력 2019/07/30 [17:22]

고전 명작 ‘쉘부르의 우산’, 8월 22일 재개봉한다

정지호 | 입력 : 2019/07/30 [17:22]

▲ 영화 '쉘부르의 우산' 메인 포스터.     ©



전설적인 프랑스 여배우 까뜨린느 드뇌브 주연의 로맨스 뮤지컬의 걸작 <쉘부르의 우산(Les Parapluies De Cherbourg)>(감독 : 자끄 드미)이 개봉 55년만에 재개봉한다. 

 

'쉘부르의 우산'은 영화 '라라랜드'의 데이미언 셔젤 감독에게 영감을 준 작품으로 알려지며 요즘 젊은 관객들의 관심을 받기도 한 작품이다. 1957년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의 항구도시 쉘부르에서 우산 가게를 하는 아가씨 ‘쥬느비에브’와 자동차 수리공 ‘기’의 애틋한 첫사랑을 담은 낭만 로맨스 영화이다.

 

<쉘부르의 우산>은 제17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로맨틱 누벨바그의 거장 자끄 드미감독의 대표작이다. 영화는 모든 대사가 노래로 이루어진 방식인 ‘송 쓰루’ 방식을 최초로 스크린에서 사용했다.

 

'쉘부르의 우산'은 8월 22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씨네리와인드 정지호]

 

 

보도자료 및 제보 : cinerewind@cinerewind.com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