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물놀이와 함께 영화감상..문화비축기지 이벤트

박지혜 | 기사입력 2019/08/04 [11:17]

여름밤 물놀이와 함께 영화감상..문화비축기지 이벤트

박지혜 | 입력 : 2019/08/04 [11:17]

▲ 문화비축기지 야경.     © 서울시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여름밤 물놀이를 즐기고 영화도 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 문화비축기지는 여름밤 뜨거운 열기를 피해 도심공원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오는 9일과 10일 실내탱크를 오픈하는 문화탱크 야간개장 ‘달빛사이 탱크탐방’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문화탱크 야간개장은 시원한 산바람을 맞으며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탱크 산속영화관’이 운영된다. 문화마당에 설치된 대형 풀장에 발을 담그고 시원한 얼음과자를 먹으며 대표적인 추억의 가족영화 두 편을 관람할 수 있다. 가족영화는 ‘죠스’와 ‘E.T.’를 상영한다.

 

전문해설사와 함께 탱크 곳곳을 야간순찰하며 체험하는 달빛사이 탱크탐방 ‘기지야(夜)행’도 운영한다. 41년 동안 1급 보안시설이었던 석유비축기지 시절, 24시간 안전을 위해 밤낮을 쉬지 않고 순찰하였던 근로자가 되어보는 특별한 체험이다.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서는 여름 물놀이 프로그램 ‘알로하! 야간기지’를 운영한다. 문화탱크 야간개장 기간 동안 물놀이를 동시 진행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물속에서 즐길 수 있다

 

‘알로하! 비축기지’는 7월 30일부터 8월 18일까지 운영하며 월요일과 우천 시는 휴장한다. 물놀이 야간개장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다.

 

[씨네리와인드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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