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헴스워스가 전한 이혼 심경 "마일리 사이러스, 건강하고 행복하길"

박지혜 | 기사입력 2019/08/13 [16:15]

리암 헴스워스가 전한 이혼 심경 "마일리 사이러스, 건강하고 행복하길"

박지혜 | 입력 : 2019/08/13 [16:15]

 



마일리 사이러스와 최근 이혼한 할리우드 배우 리암 헴스워스가 심경을 전했다.

리암 헴스워스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혼을 직접 언급하면서 마일리 사이러스에게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이혼은) 사적인 문제기 때문에 나는 어떤 기자나 언론 매체에도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내 멘트가 인용된 것들은 모두 거짓”이라 말했다.

두 사람의 결별은 지난 10일 세간에 알려졌다. 마일리 사일러스가 SNS에 결혼 반지를 착용하지 않은 사진을 올렸고, 케이틀린 카터와 키스를 하는 파파라치가 포착됐다. 이후 마일리 사일러스 측은 "두 사람은 스스로와 커리어에 집중하기로 했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리암 헴스워스와 2010년 만났다. 2013년 약혼 소식을 발표했으나 결별한 뒤, 2016년 재결합했다. 2016년 1월 재결합 소식을 알린 후, 2018년 12월 결혼했다.

'토르'로 유명한 크리스 헴스워스 동생인 리암 헴스워스는 영화 ‘킬러맨’, ‘어쩌다 로맨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리암 헴스워스 심경글 전문>

 

Hi all. Just a quick note to say that Miley and I have recently separated and I wish her nothing but health and happiness going forward.

 

This is a private matter and I have not made, nor will I be making, any comments to any journalists or media outlets. Any reported quotes attributed to me are false.

 

 

Peace and Love.

 

[씨네리와인드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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