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서 주연 '아워 바디', 9월 26일 개봉

정지호 | 기사입력 2019/08/21 [17:40]

최희서 주연 '아워 바디', 9월 26일 개봉

정지호 | 입력 : 2019/08/21 [17:40]

▲ 영화 ‘아워 바디’ 포스터.     © 영화사 진진





영화 '아워 바디'가 9월 26일 개봉한다. 
 
'아워 바디'는 불확실한 미래에 지친 청춘 자영이 달리는 여자 현주를 우연히 만나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세상 밖으로 나오는 이야기를 남다른 감성으로 접근한 영화로, 아름다운 색감과 청춘의 미묘한 감정선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해 각종 영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쓴 배우 최희서가 주인공 자영 역을 맡아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자영이 따스한 햇살과 선선한 바람이 느껴지는 한강에서 달리다가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8년간 행정고시에 번번이 떨어지면서 공부와 삶, 모든 것에 지친 31살 청춘 자영이 달리기를 통해 삶의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 모습을 섬세한 시선으로 보여준다. 포스터 중간 “멈추고 싶은 순간, 달리기 시작했다”라는 카피는 변화를 향해 달리기 시작한 자영의 끝이 어디일 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최희서의 연기 변신이 돋보이는 첫 주연작 ‘아워 바디’는 오는 9월 26일 개봉한다.

[씨네리와인드 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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