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권상우 '두번할까요', 10월 개봉 확정

박지혜 | 기사입력 2019/08/29 [21:15]

이정현·권상우 '두번할까요', 10월 개봉 확정

박지혜 | 입력 : 2019/08/29 [21:15]



권상우, 이정현 주연 영화 '두번할까요'가 10월 개봉한다.

'두번할까요'는 꼬일 대로 꼬인 세 남녀의 출구 없는 싱글라이프를 그린 영화다. 생애 최초 이혼식 후, N차원 와이프 선영에게 겨우 해방된 현우 앞에 옛 친구 상철까지 달고 그녀가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로맨스다. 

 

이혼식 끝에 꿈꿔왔던 자유를 얻게된 싱글남 현우 역에 권상우, 원수 같은 현우와 헤어진 후 어쩔 수 없이 싱글이 된 선영 역엔 이정현이 발탁됐다. 이들 앞에 새롭게 등장해 싱글라이프 청산을 외치는 상철 역엔 이종혁이 캐스팅됐다.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범상치 않은 모습의 ‘선영’(이정현)을 중심으로 ‘현우’(권상우)와 ‘상철’(이종혁)로 추측되는 두 남자의 뒷모습을 담고 있다. 발랄한 포즈와는 다르게 사뭇 진지한 선영의 표정과 뒷모습에서 느껴지는 두 남자의 오묘한 분위기는 세 남녀의 꼬일 대로 꼬인 관계를 짐작케 한다.


[씨네리와인드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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