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블랙 위도우', 내년 상반기 개봉

정지호 | 기사승인 2019/12/04 [15:11]

스칼렛 요한슨 '블랙 위도우', 내년 상반기 개봉

정지호 | 입력 : 2019/12/04 [15:11]

▲ '블랙 위도우' 포스터.     © 씨네리와인드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마블 스튜디오가 배우 스칼렛 요한슨 주연 영화 '블랙 위도우'로 2020년의 포문을 연다.

 

영화 '블랙 위도우'(감독 케이트 쇼트랜드) 측은 3일(한국시간)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전 세계에 동시 공개했다.

 

'블랙 위도우'는 '어벤져스: 엔드 게임'으로 역대 최고 오프닝, 역대 외화 흥행 1위 등을 기록하며 흥행 역사를 다시 쓴 마블 스튜디오의 2020년 첫 영화다. 강력한 전투 능력과 명민한 전략을 함께 겸비한 '어벤져스' 군단의 히어로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포스터 속 위풍당당한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의 실루엣은 독보적인 히어로로서의 모습을 기대하게 한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블랙 위도우의 과거 모습이 어린 시절부터 차례로 지나가며 시작된다. "여러 얼굴로 살았지만 이제 과거에서 도망 안 칠 거야"라는 대사는 베일에 싸여있던 블랙 위도우의 행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미사일을 날리고 하늘에서 공중 낙하를 하는 등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고도의 액션 스케일은 보는 이들에게 강한 임팩트를 전한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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