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 래빗', 국내에서 2월 6일 개봉 확정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1/08 [13:48]

'조조 래빗', 국내에서 2월 6일 개봉 확정

정지호 | 입력 : 2020/01/08 [13:48]

▲ '조조 래빗' 포스터.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기생충'과 '결혼 이야기'를 제치고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했던 '조조 래빗'이 국내에서 2월 6일 개봉한다.

 

스칼렛 요한슨이 주연을 맡은 조조 래빗은 전미비평가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영화 'TOP10'에 선정되고, 제25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주요 7개 부문에 후보로 오르고, 제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주요 2개 부문에 후보로 오르는 등 작품성을 입증했다. 주인공 '조조'의 엄마 '로지 베츨러' 역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은 따뜻하지만 강인한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주인공 '조조'를 중심으로 각자의 개성이 살아있는 포즈로 눈길을 끈다. 허리에 손을 얹고 자신만만한 표정을 짓고 있는 열 살 소년 '조조'(로만 그리핀 데이비스)와 그의 머리 위로 브이를 날리는 '조조'의 상상 친구 '아돌프'(타이카 와이티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엘사'(토마신 맥켄지), '미스 람'(레벨 윌슨), '헤르만 디어츠'(스티븐 머천트), '클레젠도프'(샘 록웰), '프레디 핀켈'(알피 알렌) 등의 인물들이 영화 속에서 어떠한 이야기를 펼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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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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