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후보작 '작가 미상', 2월 국내 개봉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1/09 [15:59]

오스카 후보작 '작가 미상', 2월 국내 개봉

정지호 | 입력 : 2020/01/09 [15:59]

▲ '작가 미상' 스틸컷.  © 영화사 진진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제79회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수상작 ‘타인의 삶’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감독의 신작이자 이번 아카데미 영화제에 노미네이트된 ‘작가 미상’이 2월 개봉을 확정하며 보도 스틸을 공개했다.

 

‘자가 미상’은 모든 기준이 흐릿해진 세상에서 아름답고 선명한 진실을 그린 화가, 쿠르트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이다. 2차 세계대전, 분단이라는 정치적 사건을 겪으며 인생을 예술로 승화한 화가,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실화를 극화했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보도스틸 6종은 제91회 미국 아카데미 촬영상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그림 같은 영상미를 보여주며 화제를 모은다.

 

작가 미상’은 제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상영을 시작으로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제91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시대의 비극을 예술로 승화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한국에서는 지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바 있다. 오는 2월 개봉한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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