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유혹에 빠진 목사, '기도하는 남자' 2월 개봉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1/10 [17:44]

위험한 유혹에 빠진 목사, '기도하는 남자' 2월 개봉

정지호 | 입력 : 2020/01/10 [17:44]

 

▲ '기도하는남자' 포스터.  © 부산국제영화제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기도하는 남자'가 다음 달 개봉을 확정했다.

 

'기도하는 남자'는 극한의 상황, 위험한 유혹에 빠진 개척교회 목사 태욱(박혁권)과 그의 아내 정인(류현경)의 가장 처절한 선택을 그린 영화다. 강동헌 감독의 데뷔작으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 상영되며 주목받았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황무지와 같은 거친 길을 맨발로 걸어가고 있는 한 남자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흙투성이가 된 옷가지를 걸쳐 입은 그의 머리 위로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라는 주기도문의 구절이 쓰여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목사, 위험에 빠지다”라는 카피는 태욱이 빠진 위태로운 상황을 암시한다. 오는 2월 개봉 예정.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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