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큐브 2020 아카데미 특별전' 열린다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1/20 [19:57]

'씨네큐브 2020 아카데미 특별전' 열린다

박지혜 | 입력 : 2020/01/20 [19:57]

▲ 2020 씨네큐브 아카데미 특별전.  © 씨네큐브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예술영화관 씨네큐브가 오는 2월 9일(현지시간) 개최되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주요 부문 후보작들을 모아 ‘2020 아카데미 특별전’을 개최한다.

 

1월 23일(목)부터 2월 12일(수)까지 3주간 열리는 아카데미 특별전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남녀주연상 등 주요 부문에 오른 후보작 13편이 대상이다.  

 

'작은 아씨들', '주디', '조조 래빗', '페인 앤 글로리', '1917'과 함께, 넷플릭스 화제작인 '결혼 이야기', '아이리시맨', '두 교황'도 상영된다. 

 

작품상과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11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된 영화 <조커>와 뜨거운 입소문을 이끌며 흥행에 성공했을 뿐 아니라 작품상, 편집상 등 4개 부문 후보에 오른 <포드 v 페라리>, 1969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배우 샤론 테이트 살인 사건’을 기발하게 뒤집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마스터피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도 상영된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에 이어 한국 영화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쓰고 있는 <기생충>, 10년을 준비한 스토리로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며 각본상 후보에 오른 <나이브스 아웃>까지 만나볼 수 있다. 

 

‘씨네큐브 2020 아카데미 특별전’은 오는 1월 23일(목)부터 2월 12일(수)까지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다. 상영작은 씨네큐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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