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로브 작품상 '1917', 국내서 2월 19일 개봉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1/21 [10:43]

골든글로브 작품상 '1917', 국내서 2월 19일 개봉

정지호 | 입력 : 2020/01/21 [10:43]

▲ '1917' 포스터.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1917'이 오는 2월 19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1917'은 독일군의 함정에 빠진 아군을 구하기 위해 적진을 뚫고 전쟁터 한복판을 달려가는 두 영국 병사가 하루 동안 겪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병사들이 참호 밖으로 돌격하는 가운데 우두커니 서있는 주인공 스코필드(조지 맥케이)의 강렬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탄이 터지는 현장과 긴장감 넘치는 스코필드의 표정은 마치 제1차 세계대전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생생함을 전하며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1917'은 제77회 골든글로브에서 작품상(드라마 부문)과 감독상을 수상하데 이어 제31회 미국 프로듀서조합상 시상식에서도 작품상을 수상하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영화 '기생충'과 경쟁을 벌이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상태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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