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작 250자평|'조조 래빗'

한재훈 | 기사승인 2020/01/23 [10:00]

개봉작 250자평|'조조 래빗'

한재훈 | 입력 : 2020/01/23 [10:00]

▲ 개봉작 250자평 - 조조 래빗.  © 씨네리와인드


[씨네리와인드|한재훈 에디터]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이번 '조조 래빗'에서 배우로도 인상적이었지만, 역시 감독으로서 정말 뛰어난 인재라고 할 수 있다. 천천히 조금씩 마음 속 감정을 자극하더니 마지막에 한 번에 그 쌓였던 감정이 터져나오게 만든다. 제2차 세계 대전이라는 밝은 분위기의 내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수준 높은 풍자를 통해 그 속에서 뻔하지 않은 방식으로 인간성과 사랑을 찾을 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낸다. 배우들의 연기력도 흠 잡을 데 없이 빛나는 작품이다. 

 

★★★★ 8.0

(78/100)

 

 

한재훈 에디터 jiibangforever@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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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e?

 

63~100 : Positive

40~62 : Mixed

0~39 : Neg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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