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美 아카데미 참석 확정..베를린 국제영화제는 불참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2/05 [15:40]

최우식, 美 아카데미 참석 확정..베를린 국제영화제는 불참

정지호 | 입력 : 2020/02/05 [15:40]

▲ 배우 최우식.  © 커스텀멜로우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최우식이 '기생충'으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을 확정했다.

 

최우식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기생충’의 주역들과 함께 시상식을 찾는다.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송강호, 조여정, 이선균, 박소담, 이정은 등 주요 배우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최우식은 오는 9일 출국해 시상식에 참여한다.

 

당초 최우식은 영화 ‘경관의 피’ 촬영으로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 불참할 예정이었지만 영화 제작진의 배려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의 영광을 함께 누리게 됐다. ‘기생충’은 한국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주요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만큼 최우식도 의미 있는 자리에 함께 해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사냥의 시간’(감독 윤성현)이 공식 초청된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는 스케줄상 불참한다. 이 영화는 한국영화 최초로 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청됐다.

 

한편 ‘기생충’은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최우수 국제극영화상, 편집상, 미술상 등 6개 부문에 후보 지명됐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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