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회 아카데미|수상 첫 주인공은 브래드 피트..남우조연상 수상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2/10 [10:23]

92회 아카데미|수상 첫 주인공은 브래드 피트..남우조연상 수상

정지호 | 입력 : 2020/02/10 [10:23]

▲ 92회 아카데미 시상식.  © TV조선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올해 2020 92회 아카데미 첫 수상자는 배우 브래드 피트였다.

올해 남우조연상 후보에는 톰 행크스, 안소니 홉킨스, 알 파치노, 조 페치, 브래드 피트 총 5명이 올랐다. 브래드 피트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로 남우조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 브래드 피트는 리어내도 디캐프리오가 연기한 릭 달튼의 스턴트 배우인 클리프 부스를 연기했다. 

 

브래드 피트는 수상자로 호명된 후 무대에 올라 "이렇게 상을 받게 되다니 멋진 일이다. 이런 영광을 준 아카데미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영화산업에 정말 필요한 감독님이면서 최고의 것들을 만드는 분이다"라고 공을 감독과 스탭들에게 돌렸다. 

 

▲ 배우 브래드 피트 - 아카데미 시상식.  © TV조선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남우조연상, 남우주연상 뿐만 아니라 작품상, 감독상 등에도 노미네이트 됐다.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1969년 격변의 시기 미국 LA의 한물 간 웨스턴 TV쇼 스타 ‘릭 달튼’(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과 그의 친구이자 오랜 대역 배우인 ‘클리프 부스’(브래드 피트)가 할리우드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9일 오후(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Dolby Theatre)에서 '제 92회 2020 아카데미 시상식'이 개최되고 있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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