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회 아카데미|산드라 오, '기생충' 수상에 기립박수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2/10 [12:47]

92회 아카데미|산드라 오, '기생충' 수상에 기립박수

박지혜 | 입력 : 2020/02/10 [12:47]

▲ 배우 산드라 오.  © ABC방송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한국계 배우 산드라 오가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의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수상에 기뻐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9일 오후(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Dolby Theatre)에서 '제 92회 2020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6개 부문에 후보로 지명된 ‘기생충’은 이날 첫 수상으로 각본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를 지켜보던 한국계 배우 산드라 오는 '기생충'이 호명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폴짝 뛰며 연신 박수를 쳤다. ‘기생충’은 ‘나이브스 아웃’(라이언 존슨), ‘결혼이야기’(노아 바움백), ‘1917’(샘 멘데스),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 등의 작품 등을 제치고 각본상의 영예를 안았다.

 

미국 할리우드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산드라 오는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로 스타덤에 올랐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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