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파랑한 레전드 캐릭터 '수퍼 소닉'의 관전포인트 3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2/12 [16:58]

파랑파랑한 레전드 캐릭터 '수퍼 소닉'의 관전포인트 3

박지혜 | 입력 : 2020/02/12 [16:58]

▲ '수퍼 소닉' 스틸컷.     ©롯데엔터테인먼트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오랫동안 전세계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레전드 게임 캐릭터 소닉의 첫 실사 영화 ‘수퍼 소닉’이 12일 개봉한 가운데, 놓쳐선 안 될 관전 포인트 BEST3가 공개됐다.

 

 

▲ '수퍼 소닉' 스틸컷.  © 롯데엔터테인먼트

 

1. 전세계를 사로잡아온 레전드 게임 캐릭터 소닉의 첫 실사화

 

‘수퍼 소닉’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스크린에서 탄생한 초고속 히어로 소닉이다. 1991년 16비트 게임기 메가 드라이브로 첫 출시된 레전드 비디오 게임 ‘소닉 더 헤지혹’에서 탄생한 소닉은 귀여운 눈망울과 빛나는 파란 가시, 빨간 스니커즈를 신은 귀여움 가득한 모습, 그리고 고슴도치는 느리다는 편견을 깨고 소리보다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며 열렬한 호응을 이끈 인기 캐릭터다.

 

 

제프 파울러 감독은 “시공간을 넘나드는 골든 링 등 게임에서 중요한 요소들을 팬들이 알아볼 수 있는 영화적 요소로 반영한 것은 물론 새로운 세계에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그의 새로운 모습을 담아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블록버스터로 완성했다”라며 확장된 세계관으로 스크린에 탄생한 소닉의 새로운 스토리를 기대케 했다. 뿐만 아니라, 게임에는 없는 외로움의 요소를 더해 관객들의 감정이입을 더욱 극대화하기도 했다.

 

2.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과 개성만점 배우들의 만남

 

세계 정복을 노리는 천재 과학자 닥터 로보트닉(짐 캐리)에 맞서 위험에 빠진 지구를 구하기 위한 초고속 고슴도치 히어로 소닉(벤 슈와츠)의 스피드 액션 블록버스터 ‘수퍼 소닉’의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바로 할리우드 최강 군단의 제작진과 배우들의 만남이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데드풀’을 연출한 팀 밀러 감독과 ‘분노의 질주’의 프로듀서 닐 H. 모리츠가 뭉쳤다.

 

 

여기에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음악감독 정키 XL 등 최고의 제작진 참여로 제작 단계에서부터 화제를 모은 이번 작품은 할리우드 개성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스크린을 꽉 채우는 존재감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배가시킨다. 표정 연기의 달인 짐 캐리가 숙적 닥터 로보트닉으로 분해 그만의 파격적이고도 쾌활한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소닉의 친구 톰 와코우스키 역은 영화 ‘엑스맨’으로 익숙한 제임스 마스던이, 이번 작품의 주인공 소닉 목소리는 만능 엔터테이너 벤 슈와츠가 맡아 놀라운 시너지로 영화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 '수퍼 소닉' 스틸컷.  © 롯데엔터테인먼트

 

3. 세젤귀 까칠한 고슴도치 소닉 & 인간 친구 톰의 찐케미

 

위험에 빠진 소닉을 돕는 평화로운 시골 도시 그린힐즈의 경찰 톰과의 빛나는 우정은 이번 작품에서 놓칠 수 없는 세 번째 관람 포인트다. 무료한 일상에서 보다 값진 일을 하고 싶은 보안관 톰은 소닉의 거대한 에너지를 노리는 천재 악당 ‘닥터 로보트닉’의 추격을 피해 자신의 집으로 숨어든 소닉을 돕기 시작하고 다이내믹한 여정에 합류, 그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거듭난다. 특히 한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소닉의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이뤄가는 이들의 환상적인 케미는 관객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전망이다.

 

 

‘수퍼 소닉’은 2월 12일 개봉해 현재 극장 상영 중이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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