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측, 베이징 시사회 '코로나19'로 취소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2/19 [21:08]

'007' 측, 베이징 시사회 '코로나19'로 취소

정지호 | 입력 : 2020/02/19 [21:08]

▲ '007 노 타임 투 다이' 포스터.     ©유니버설 픽쳐스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영화 007 시리즈 신작 '노 타임 투 다이'(No Time to Die)의 중국 시사회가 취소됐다고 외신들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버라이어티와 할리우드리포트 등 미국 연예 매체에 따르면 오는 4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릴 예정이던 '노 타임 투 다이'의 시사회는 취소됐고, 개봉에 맞춰 진행하려 했던 중국 홍보 투어도 연기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중국의 극장가가 침체되면서 '노 타임 투 다이'의 중국 홍보 전략이 차질을 빚게 됐다.

 

버라이어티는 "중국 극장가가 다시 문을 열게 되더라도 중국 팬들은 주연배우 대니얼 크레이그와 다른 출연진들을 볼 수 없을 것"이라며 "007 출연 배우들은 중국을 방문하지 않도록 권고받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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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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