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칸부터 선댄스까지.. 해외영화제 화제작 대거 상영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5/29 [14:32]

2020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칸부터 선댄스까지.. 해외영화제 화제작 대거 상영

박지혜 | 입력 : 2020/05/29 [14:32]

  © 2020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제공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기대만발이란 표현이 아깝지 않다. 2020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선댄스, 칸 베를린, 베니스 등 세계적인 국제영화제의 화제작을 대거 상영한다.

 

6월 18일부터 23까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와 알펜시아, 월정사 일원에서 개최를 앞둔 2020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평화와 공존, 번영을 주제로 한 이번 영화제에서 선댄스를 비롯해 세계 3대 영화제인 칸, 베를린, 베니스에서 초청과 수상을 기록한 작품들을 대거 초청하며 기대를 모은다.

 

2020년 선댄스영화제 월드시네마 부문에서 각본상과 관객상을 수상한 페르난도 발라데즈 감독의 ‘실종’과 월드시네마 극영화부문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맛수드 바크시 감독의 ‘얄다, 용서의 밤’, 올해 칸 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세자르 디아즈 감독의 ‘나의 어머니, 우리의 어머니들’, 작년 베니스영화제 베니스데이즈 작품상 수상작인 자이로 부스타멘테 감독의 ‘우는 여인’ 등 해외에서 극찬 받은 다수의 외국영화를 상영한다.

 

여기에 작년과 올해 해외영화제에서 두각을 나타난 한국영화들도 상영예정이다. 작년 칸 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부문 경쟁작에 오른 연제광 감독의 ‘령희’, 올해 베를린영화제 포럼 익스펜디드 부문에 선정된 김아영 감독의 ‘다공성 계곡2: 트릭스터플롯’ 등 해외가 먼저 알아본 우리 영화와 만날 수 있는 자리는 물론 감독과의 대화를 비롯한 특별한 시간도 준비하고 있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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