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영화 최초 6포맷 특수관 개봉 확정한 '반도'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6/26 [15:28]

韓 영화 최초 6포맷 특수관 개봉 확정한 '반도'

박지혜 | 입력 : 2020/06/26 [15:28]

▲ '반도' 포스터     ©NEW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국내 액션 블록버스터 '반도'가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6포맷 특수관 개봉을 확정지으며 오늘(26일)부터 예매를 오픈한다.

 

오는 7월 15일 개봉을 앞둔 영화 '반도'(감독 연상호)가 IMAX를 비롯해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CGV 4DX, ScreenX, 4DX SCREEN(통합관), 롯데시네마 SUPER 4D 그리고 ATMOS까지 6포맷 특수관 개봉을 확정 짓고, 오늘 오전부터 예매를 오픈했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특수관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전대미문의 재난 이후 4년 동안 더욱 진화한 좀비 떼와 이들을 피해 달리는 트럭 안의 정석(강동원)과 민정(이정현)의 일촉즉발 카체이싱 액션을 담아 특수관에서 관람하기 최적화된 압도적인 비주얼과 속도감 넘치는 액션 쾌감을 예고한다.

 

달리는 KTX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였다면 전대미문의 재난 4년 후를 그린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의 '반도'는 항구, 도심 등 드넓은 공간으로 이야기를 확장했다. 폐허가 된 땅을 배경으로 보다 박진감 있게 펼쳐질 대규모 액션이 특수관 상영을 통해 관객에게 더욱 스릴 있게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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