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비2' 곽도원, "밀폐된 잠수함, 촬영하기 쉽지 않았다"

[현장] '강철비2 : 정상회담' 기자간담회

한별 | 기사승인 2020/07/23 [20:13]

'강철비2' 곽도원, "밀폐된 잠수함, 촬영하기 쉽지 않았다"

[현장] '강철비2 : 정상회담' 기자간담회

한별 | 입력 : 2020/07/23 [20:13]

▲ 배우 곽도원     ©최동민

 

[씨네리와인드|한별] '강철비2 : 정상회담' 곽도원이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23일 오후 서울특별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이하 '강철비2')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연출을 맡은 양우석 감독과 배우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 등 출연진이 참석했다.

 

곽도원은 "맨 처음에 시나리오를 보고 이 작품을 선택했던 이유는 '이게 만약 영화화 돼서 세상에 보여졌을 때 관객들이 이 주제로 어떤 말씀을 나눌까'에 대한 호기심이 컸던 것 같다"고 운을 뗐다.

 

또한 "감독님이 고생 많으셨다. 정우성, 유연석을 비롯 좁은 공간에서 열연한 배우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작업한 배우와 스탭에게 감사를 표했다. 촬영 환경에 대해서 곽도원은 "잠수함이 밀폐된 공간이어서 리액션하기 힘든 환경이었다. 연기를 크게 펼칠 수도 없는 공간이어서 어려웠다"고 말했다.

 

쿠데타 주동자인 북한의 호위총국장 박진우 역을 맡은 곽도원은 “촬영 전 감독님과 ‘악역보다는 뜻이 다른 인물’이라는 주제로 연기하자는 얘기를 했다"고 캐릭터를 소개하기도 했다. 7월 29일 개봉. 

 

 

보도자료 및 제보cinerewind@cinerewind.com

한별
씨네리와인드 미디어본부 기획취재부
hystar@cinerewind.com

Read More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