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은 '다시 만난 날들'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7/31 [10:33]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은 '다시 만난 날들'

박지혜 | 입력 : 2020/07/31 [10:33]

▲ '다시 만난 날들' 스틸컷.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으로 홍이삭, 장하은 주연의 음악영화 '다시 만난 날들'이 선정됐다.

 

30일 제천시에 따르면 개막작인 이 음악영화는 개막일인 내달 13일 제천문화회관에서 첫 상영을 마친 후 공식 온라인 상영관인 웨이브(wavve)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다시 만난 날들'에서 주연과 음악감독 1인 2역을 맡은 홍이삭은 2013년 제24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JTBC '슈퍼밴드'에서 팀 '모네'로 4위를 차지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여주인공 '지원' 역을 맡아 홍이삭과의 풋풋한 로맨스를 그려 가는 장하은은 '코리아 갓 탤런트2'를 통해 주목받기 시작했다.

 

러시아 필하모니 및 헤럴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고 뉴욕 카네기홀에서 독주회를 갖는 등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천재 기타리스트다.

 

'다시 만난 날들'을 연출한 심찬양 감독은 단편영화 '이상한 나라의 김민수(2013)'로 세계 3대 단편 영화제로 꼽히는 클레르몽 페랑 국제 단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맹수진 프로그래머는 "이 영화의 가장 큰 미덕은 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일 것" 이라며 "두 뮤지션의 탄탄한 음악적 전문성을 무기로 젊고 깊이 있는 성장영화이자 음악영화가 탄생했다"고 평가했다.

 

개막작 등 상영작은 공식 온라인 상영관인 웨이브(wavve)에서, 음악 프로그램 등은 네이버 브이라이브(VLIVE)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내달 13일부터 17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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