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배우 이시하라 사토미, 코로나19 확진

박지혜 | 기사승인 2021/02/04

日배우 이시하라 사토미, 코로나19 확진

박지혜 | 입력 : 2021/02/04 [10:00]

▲ 배우 이시하라 사토미(石原さとみ)  © 자료사진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만 증상은 없는 상태에서 확진된 것으로 보인다.

 

일본 매체 뉴스포스트세븐은 3일 "이시하라 사토미, 공표하지 않은 이유 '코로나 감염 발표'에 관한 연예계 룰"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시하라 사토미의 확진 판정은 이로 인해 알려졌다.

 

이에 따르면 이시하라 사토미는 지난달 중순 진행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검사 당시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없는 상태였던 이시하라 사토미는 확진 소식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일본에서는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PCR 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시하라 사토미는 지난 1월 중순에 실시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출연진 중에서 밀접접촉자가 없어 본인이 포함된 장면들만 촬영이 연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양성 판정 후 바로 보도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드라마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는 것을 최대한 늦추려고 했던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시하라 사토미가 출연하는 드라마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황인 만큼, 현재 드라마가 어떠한 진행 과정에 있는지 알리고 싶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1986년생의 이시하라 사토미는 2003년 영화 '나의 할아버지'로 데뷔했다. 영화 '워터보이즈2', '인간실격', '사다코 3D: 죽음의 동영상', 드라마 '리치맨, 푸어우먼', '실연 쇼콜라티에', '5시부터 9시까지~나를 사랑한 스님~',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코노 에츠코', '언내추럴'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톱배우로 자리 잡았고, 최근에는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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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2021.02.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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