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확정|'암모나이트' 外

정지호 | 기사승인 2021/02/25

개봉확정|'암모나이트' 外

정지호 | 입력 : 2021/02/25 [10:20]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암모나이트' 외 개봉확정作

 

▲ '암모나이트' 스틸컷.  © 소니 픽쳐스

 

암모나이트|프랜시스 리|케이트 윈슬렛, 시얼샤 로넌|드라마|120분|청불

 

프란시스 리 감독의 '암모나이트'가 3월 11일 개봉한다. '암모나이트'는 영국 남부 해변 마을에서 생계를 위해 화석을 발굴하는 고생물학자 메리(케이트 윈슬렛)와 요양을 위해 그곳을 찾아온 상류층 부인 샬롯(시얼샤 로넌)이 기적처럼 서로를 발견한 후,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드는 강렬한 사랑을 그린 감성 로맨스다. 두 명의 배우가 걷잡을 수 없는 뜨거운 사랑에 빠진 이들로 분해 경이롭고 섬세한 연기 앙상블을 펼친다. 11살의 나이에 바다 도마뱀 화석을 발견해 이름을 떨쳤으나 지금은 관광객에게 판매할 기념품용 화석을 찾으며 살아가는 고생물학자 메리 역은 케이트 윈슬렛이, 런던을 떠나 남부 해변 마을로 휴양을 온 아름다운 상류층 부인 샬롯은 시얼샤 로넌이 연기한다.

 

▲ '와일드 마운틴 타임' 스틸컷.  © (주)인터파크/(주)영화사 빅

 

와일드 마운틴 타임|존 패트릭 셰인리|에밀리 블런트, 제이미 도넌|로맨스, 멜로|102분|등급미정

 

에밀리 블런트와 제이미 도넌의 멜로를 담은 '와일드 마운틴 타임'이 3월 개봉한다. '와일드 마운틴 타임'은 아일랜드의 한 마을에서 이웃으로 자라며 안토니를 짝사랑해온 로즈메리와 연애에는 답답한 쑥맥인 안토니의 이야기를 담은 웰메이드 로맨스 영화로, 포스터 속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애틋하게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로즈메리(에밀리 블런트)와 안토니(제이미 도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일랜드의 한 마을에서 오랜 시간 함께 자라며 농장을 꾸려 온 두 사람이 서로 엇갈리면서 펼칠 러브 스토리는 연극계와 영화계를 넘나들며 아카데미상, 토니상, 퓰리처상을 휩쓸며 큰 사랑을 받아온 거장 존 패트릭 샌리 감독의 서정적인 감성으로 완성됐다.

 

▲ '아일로' 스틸컷.  © (주)에스와이코마드

 

아일로|기욤 마이다체프스키|알데베르트, 프린시|다큐멘터리|86분|등급미정

 

산타클로스의 고향 라플란드에서 온 아기 순록 아일로의 탄생과 모험, 그리고 성장 이야기를 담은 자연 다큐멘터리 ‘아일로’가 3월 개봉한다. ‘아일로’는 빙하기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지구 위 최후의 청정지역 북극권 라플란드를 배경으로 아기 순록 아일로의 탄생과 성장, 그리고 생존을 위한 기나긴 여정을 다룬 자연 다큐멘터리 영화다. 핀란드의 자연 다큐 전문 제작 스튜디오 MRP이 진행했고 내셔널지오그래픽, 프랑스 국영방송의 2채널과 5채널 등과 함께 작업해 온 야생동물 생태계 전문 작가이자 연출자인 기욤 미다체프스키가 감독을 맡아 첫 장편영화 데뷔를 이룬 작품이다. 4계절에 걸친 아기 순록 아일로의 성장을 담기 위해 촬영 기간 13개월, 촬영 분량 총 600시간을 자랑한다.

 

▲ '인천스텔라' 스틸컷.  © (주)영화사 그램

 

인천스텔라|백승기|손이용, 강소연|SF|107분|전체

 

독립영화로서는 이례적으로 SF 작품인 백승기 감독의 '인천스텔라'가 3월 개봉한다. '인천스텔라'는 20년 전, 지구로 수신된 의문의 목소리를 따라 아주 멀리 떨어진 별 ‘갬성(STARGAM)’을 탐사하러 떠나는 ASA(아시아항공우주국)의 비밀 프로젝트 ‘인천스텔라’를 백승기 감독만의 재기 발랄함으로 그려낸 로맨틱 우주 활극. 한국 독립영화 최초 스페이스 오페라로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아 판타스틱 장편 경쟁 부문에 초청돼 45초만에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간 특유의 재치 넘치는 세계관을 구축해온 백승기 감독의 4번째 작품으로, 우주선을 타고 표류하는 ASA(아시아항공우주국) 대원들이 우주에서 겪을 다이나믹한 사건을 궁금하게 한다.

 

▲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 스틸컷.  © (주)도키엔터테인먼트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미키 타카히로|하마베 미나미, 키타무라 타쿠미|로맨스, 멜로|124분|등급미정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하마베 미나미, 키타무라 타쿠미가 로맨스 거장 미키 타카히로 감독과 만난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가 올해 상반기 국내 개봉한다.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는 누적 발행부수 2,500만부에 달하는 동명의 인기 만화 원작을 실사 영화화한 작품으로, 모든 것이 서툰 나이 열일곱, 네 명의 소년소녀가 각자 마음 속에 좋아하는 상대를 품으며 진짜 ‘나’를 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성장형 청춘 로맨스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두 사람이 또 한 번 풋풋하고 아름다운 케미를 선보인다. 여기에 청순 매력남 아카소 에이지와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지닌 후쿠모토 리코까지, 배우들의 비주얼과 연기 케미가 관객들의 기대를 높인다. 

 

▲ '모탈 컴뱃' 스틸컷.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모탈 컴뱃|사이먼 맥쿼이드|루이스 탄, 조 타슬림|액션|분량미정|등급미정

 

90년대 대전 격투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 '모탈 컴뱃'이 오는 4월 국내 개봉한다. 제임스 완이 제작을, 사어먼 맥쿼이드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모탈 컴뱃'은 어스렐름의 선택 받은 전사들과 아웃월드의 초고수, 우주 최강 챔피언들이 지구의 운명을 걸고 벌이는 서바이벌 대혈전을 그린 R등급 액션 영화다. 대표 캐릭터 서브 제로가 잭스의 얼려버린 팔을 뜯어버리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예고편은 사나다 히로유키가 분한 스콜피온이 쇠사슬이 묶인 특유의 쿠나이로 적들의 머리를 꿰뚫고 영화 곳곳에서 피가 흩뿌려지는 등 잔혹 액션을 보여준다. 9천만장 이상 판매고를 올린 인기작인 90년대 대전 격투 게임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1995년 폴 W.S 앤더슨 감독에 의해 처음 영화화됐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보도자료 및 제보cinerewind@cinerewind.com

정지호
씨네리와인드 미디어본부 뉴미디어부
jjho@cinerewind.com

Read More

  • Posted 2021.02.25 [10:20]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