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당신의 이야기' 천우희, "제목 듣고 가수 이야기인가 싶었던 이유는"

[현장] '비와 당신의 이야기' 온라인 제작보고회

박지혜 | 기사승인 2021/03/31

'비와 당신의 이야기' 천우희, "제목 듣고 가수 이야기인가 싶었던 이유는"

[현장] '비와 당신의 이야기' 온라인 제작보고회

박지혜 | 입력 : 2021/03/31 [16:41]

▲ '비와 당신의 이야기' 천우희가 31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소니 픽쳐스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배우 천우희가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 제목을 듣고 무슨 생각을 떠올렸을까.

 

31일 오전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조진모 감독과 배우 강하늘, 천우희가 참석했다.

 

배우 천우희는 영호가 무작정 보낸 편지를 받는 언니 소연을 대신해 답장을 보내는 소희 역을 소화했다. 

 

처음에 제목을 듣고는 유명한 노래와 연관이 있는 줄 알았다던 천우희는 "그 가수 분의 이야기인가 생각하면서 시나리오를 읽었다. 연관은 없었지만 시나리오를 읽고는 제목과 잘 어울리는 내용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영화적인 분위기라든지 가슴을 촉촉하게 적셔가는 따뜻한 영화다. 울림이 있는 영화라 더 좋다"고 설명했다.

 

자신이 맡은 '소희'라는 캐릭터에 대해 천우희는 "아픈 언니를 대신해 영호와 연락하게 되면서 소소한 활력과 위로를 받게 된다"고 말하며 "소희는 본인보다 타인을 더 생각하고 이해하는 사람이고 따뜻한 마음씨를 가졌다. 배려심 있는 모습이 지금까지 연기한 캐릭터 중에 나와 제일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우연히 전달된 편지 한 통으로 서로의 삶에 위로가 되어준 영호와 소희, ‘비 오는 12월 31일에 만나자’는 가능성이 낮은 약속을 한 그들이 써 내려가는 아날로그 감성 무비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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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2021.03.3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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