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덴버 영화제 관객상 수상..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가능성 높여

박지혜 | 기사승인 2020/11/24

'미나리' 덴버 영화제 관객상 수상..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가능성 높여

박지혜 | 입력 : 2020/11/24 [09:54]

 

▲ '미나리' 포스터.     ©부산국제영화제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미나리가 덴버 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하며 2021 아카데미 시상식 노미네이트 가능성을 높였다.

 

올해 선댄스영화제와 미들버그 영화제, 하트랜드 영화제까지 관객상을 휩쓸며 화제를 모은 미나리는 덴버 영화제에서도 관객상을 수상했다. 앞서 이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한 그린 북’ ‘쓰리 빌보드가 아카데미 수상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주연배우 스티븐 연은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를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윤여정 역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 가능성에 거론되는 등 미나리는 미국 현지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 땅으로 이민을 택한 한국인 가족의 따뜻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미나리무뉴랑가보로 제60회 칸영화제 황금카메라상과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후보에 오르며 관심을 모은 정이삭 감독의 작품이다. 스티븐 연, 윤여정, 한예리 등이 출연한다.

 

미나리의 노미네이트가 기대되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2021315일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보도자료 및 제보cinerewind@cinerewind.com

박지혜
씨네리와인드 미디어본부 뉴미디어부
myplanet70@cinerewind.com

Read More

  • Posted 2020.11.24 [09:54]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