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오늘(12/1)부터 출품 공모 시작

박지혜 | 기사승인 2020/12/01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오늘(12/1)부터 출품 공모 시작

박지혜 | 입력 : 2020/12/01 [13:15]

▲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2차 포스터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22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출품 공모를 시작했다.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준동)2020121일부터 202121일까지 경쟁부문의 한국경쟁, 한국단편경쟁과 비경쟁부문, 전북을 기반으로 한 지역 공모를 시작한다.

 

출품 자격은 20201월 이후 제작된 영화로, 22회 전주국제영화제 개최일 이전에 국내에서 상영된 적이 없는 코리아 프리미어 또는 그 이상의 프리미어 조건을 갖춘 작품이어야 한다. , 코리아 시네마는 비경쟁(초청) 부문으로 온라인 출품의 경우에만 코리아 프리미어 또는 그 이상의 조건을 갖춘 작품만을 대상으로 한다. 길이에 따라 40분 이상은 장편, 40분 미만은 단편으로 구분될 예정이다.

 

한국경쟁에서는 감독의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연출작, 비경쟁부문에서는 세 번째 이상의 연출작을 공모 대상으로 하며, 한국단편경쟁은 필모그래피 제한을 두지 않는다. 지역 공모는 전북 감독이 전북 지역에 주소지를 두거나, 전북 지역 주소지를 둔 대학의 재학생, 50% 이상의 촬영분이 전북지역 로케이션인 작품만 가능하다. 지역 공모 선정작은 한국경쟁, 한국단편경쟁 또는 비경쟁부문인 코리안시네마에 초청 및 상영 예정이다.

 

영화제 프로그래머 또는 영화제가 선정한 예심위원이 심사를 하며, 선정작은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기간에 상영된다. 본선작 발표는 20213월에 이뤄지며, 수상작 발표는 영화제 시상식 현장에서 진행 예정이다. 출품은 출품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램팀 한국영화 담당에게 문의할 수 있다.

 

올해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국내영화제 최초로 온라인 상영을 시도했다. 여기에 관계자 중심의 심사상영과 전주와 서울에서 장기 상영회를 진행하며 총 180편의 상영작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선보이며 국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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