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한예리, 할리우드 '에코 레이크'와 매니지먼트 계약

박지혜 | 기사승인 2021/04/09

'미나리' 한예리, 할리우드 '에코 레이크'와 매니지먼트 계약

박지혜 | 입력 : 2021/04/09 [16:45]

▲ 배우 한예리.  © 사람엔터테인먼트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배우 한예리가 할리우드 매니지먼트사 '에코 레이크 엔터테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연예 매체 데드라인은 8일(현지시간) "아카데미 시상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영화 '미나리'에 출연한 배우 한예리가 미국의 에코 레이크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에코 레이크 엔터테인먼트는 미국 LA 베버리 힐스에 위치하고 있는 매니지먼트 겸 프로덕션이다. 영화/TV 제작 및 투자부터 배우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25년 경력의 기업이다. 다코타 패닝, 엘르 패닝 자매부터 다양한 배우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할리우드 유명 매니지먼트사다.

 

에코 레이크 엔터테인먼트는 "'미나리'에서 한예리가 보여준 힘 있고 안정감 넘치는 연기에 깜짝 놀랐다"며 "미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기회를 찾을 그녀를 대표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계약 체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예리는 최근 아카데미 시상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리 아이작 정 감독의 자전적 영화 ‘미나리’에 출연해 미국 남부 아칸소로 이주한 한인 가정의 아내 모니카를 연기했다. '미나리'는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여우조연상, 남우주연상, 음악상 등 총 6개 부문 후보로 올랐다. 배우 한예리와 여우조연상 후보인 윤여정은 오는 3월 말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을 위해 스케줄을 조율 중이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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