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헬렌 맥크로리, 투병 중 세상 떠나..향년 52세

정지호 | 기사승인 2021/04/19

'해리포터' 헬렌 맥크로리, 투병 중 세상 떠나..향년 52세

정지호 | 입력 : 2021/04/19 [22:15]

▲ 해리포터 시리즈의 '헬렌 맥크로리'.  © 씨네리와인드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해리 포터' 시리즈의 나르시사 말포이 역으로 유명한 영국 배우 헬렌 맥크로리가 암 투병 중 향년 52세로 세상을 떠났다. 

 

남편인 배우 데미안 루이스는 17일(현지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암 투병 중에 집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고 아내의 비보를 전했다.

 

그는 "아름답고 강인한 여인 헬렌 맥크로리가 암과의 용감한 싸움 끝에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아프다"고 말하며 "그는 그가 살아왔던 것처럼 용감하게 세상을 떠났다. 그가 우리의 삶에 함께 했다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 모른다. 그는 눈부시게 빛나는 사람이었다"고 그리움을 드러냈다. 

 

‘해리포터’의 작가 J.K. 롤링은 SNS를 통해 "헬렌 맥크로리의 비보에 큰 충격을 받았다. 그는 대단한 배우이자 훌륭한 여인이었다. 우리 곁을 너무 일찍 떠났다"고 슬퍼했다.

 

헬렌 맥크로리는 TV 드라마, 연극 외에 ‘007 스카이폴’, ‘블루밍러브’, ‘더 퀸’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헬렌 맥크로리가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얼굴을 알린 계기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나르시사 말포이 역을 맡으면서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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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2021.04.1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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