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홍상수 친형 3개월째 실종…현재 경찰 수사 중

박지혜 | 기사승인 2021/04/22

감독 홍상수 친형 3개월째 실종…현재 경찰 수사 중

박지혜 | 입력 : 2021/04/22 [13:10]

 

▲ 홍상수 감독.  © 씨네리와인드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영화 감독 홍상수의 친형(70)이 3개월째 행방이 묘연해 경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강원도 평창경찰서는 22일 홍상수 감독의 형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실종자의 홍씨의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평창군 방림면인 점, 휴대전화 기지국 신호가 마지막으로 잡혔던 곳이 평창이라는 점을 확인하고 탐문수사를 하고 있지만 뚜렷한 성과를 올리지 못하는 상황이다.

 

경찰은 실종 이후 신용카드와 휴대폰 사용내역이 없고 목격자도 없다는 점 등에 비춰 당초 이 사건을 단순 실종으로 봤으나, 사건이 장기화되면서 강력사건과의 연관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평창경찰서 관계자는 “아직 사라진 원인을 특정할만한 이유 등이 없는 만큼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행방을 찾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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