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 코로나19 재검사서 양성..뮤지컬 '드라큘라' 4명 확진

박지혜 | 기사승인 2021/04/28

신성록, 코로나19 재검사서 양성..뮤지컬 '드라큘라' 4명 확진

박지혜 | 입력 : 2021/04/28 [20:10]

▲ 배우 신성록.  © 씨네리와인드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배우 신성록이 자가격리 중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신성록이 지난 24일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를 하던 중 다음날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느끼고 자발적으로 재검사를 받았다”며 “그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신성록은 앞서 확진된 뮤지컬 '드라큘라' 배우 손준호와 접촉 후 지난 23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지만, 자가 격리중 이상을 느껴 스스로 재검사를 받은 후 27일 확진됐다. 현재는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뮤지컬 '드라큘라'에서 총 3명이 추가 확진됐다.

 

'드라큘라'의 제작사 오디컴퍼니 측은 “현재 시간 기준 검사 결과가 나온 남은 인원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추후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모든 대응은 정부 및 관련 기관의 방역 지침과 절차에 따라 진행, 안전한 공연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성록 외에도 방송인 조향기도 최근 CTS 기독교TV 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가 다른 출연자가 확진됨에 따라 검사를 받았고 확진을 받아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JTBC 측은 이날 “조향기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전해듣고 ‘알짜왕’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앞서 방송인 권혁수와 박세리 등도 코로나19에 확진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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