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재차의' 정지소, "촬영 중 엄지원 선배와 똑같은 귀신 봤다"

[현장] '방법 : 재차의' 제작보고회

박지혜 | 기사승인 2021/07/06

'방법:재차의' 정지소, "촬영 중 엄지원 선배와 똑같은 귀신 봤다"

[현장] '방법 : 재차의' 제작보고회

박지혜 | 입력 : 2021/07/06 [15:17]

▲ 배우 정지소가 6일 열린 영화 '방법 : 재차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 CJ E&M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배우 정지소가 '방법: 재차의' 촬영 중 귀신을 목격했던 일화를 말했다.

 

6일 오전 영화 '방법: 재차의'(감독 김용완)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날 배우 엄지원, 정지소, 권해효, 오윤아, 김용완 감독, 연상호 작가가 참석했다.

 

정지소가 연기하는 백소진 캐릭터는 무당의 딸로 태어나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저주의 능력을 지닌 방법사다.

 

이날 배우 정지소는 영화 촬영 중 귀신을 봤다고 말했다. 정지소는 "감독님과 선배님께도 처음 말씀드리는데 제가 액션을 하는 신을 폐건물에서 촬영했다. 조명도 아주 어두워서 빛을 겨우 따라서 길을 찾아가고 있었는데, 그런데 아주 어두운 곳에 지원 선배랑 머리 스타일 옷을 똑같이 입은 사람이 커피 자판기 커피를 드시고 계시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정지소는 "그 때 고뇌 하는 표정으로 계셔서 지금은 말을 걸면 안되겠다 싶어서 지나갔다. 그런데 카메라 모니터 옆에 지원 선배님이 계시더라. 그날은 액션 대역 분도 없었다고 했다. 그때 커피를 마시던 사람은 누군가 싶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법: 재차의'는 살아난 시체 ‘재차의’에 의한 연쇄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미스터리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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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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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2021.07.0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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