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모토 칸나·카미시라이시 모네 등 연극 '센과 치히로' 주요 캐스팅 공개

정지호 | 기사승인 2021/07/08

하시모토 칸나·카미시라이시 모네 등 연극 '센과 치히로' 주요 캐스팅 공개

정지호 | 입력 : 2021/07/08 [17:00]

▲ 내년 2월 초연을 맞는 연극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千と千尋の神隠し)' 포스터.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내년 2월 초연될 예정인 연극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8일 조연까지 포함한 주요 캐스팅을 공개했다.

 

치히로 역에는 하시모토 칸나와 카미시라이시 모네가 더블 캐스팅됐고, 하쿠 역에는 미우라 히로키와 다이고 코타로가 더블 캐스팅됐다. 하시모토 칸나는 아이돌 출신으로, 천년돌이라고 불릴 정도로 귀여우면서 예쁜 외모로 알려지기 시작해 꾸준히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카미시라이시 모네는 '치하야후루' 실사판 시리즈와 '너의 이름은'의 주인공 '미츠하' 성우로 유명한 배우다.

 

▲ 배우 하시모토 칸나(上白石萌音, 좌)와 카미시라이시 모네(上白石萌音, 우).  © 씨네리와인드

 

하쿠 역의 다이고 코타로는 '날씨의 아이'의 주인공 '호다카' 성우로 유명하고, 미우라 히로키도 뮤지컬에서 자리를 잡은 배우다. 

 

린 역에는 사키히 미유와 히나미 후우, 가오나시에는 스가와라 코하루와 츠지모토 도모히코가 캐스팅됐으며, 유바바는 나츠키 마리가, 제니바는 재일교포 성우 겸 배우 박로미가 캐스팅됐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미국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은 물론 에미상을 수상한 애니메이션 명작이다. 지브리 스튜디오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작품 중에서도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힌다.

 

연극판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토호 창립 90주년을 맞이해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2022년 2월 초연될 예정이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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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2021.07.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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