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다주 父' 로버트 다우니 시니어 감독, 파킨슨병 투병 중 별세

박지혜 | 기사승인 2021/07/09

'로다주 父' 로버트 다우니 시니어 감독, 파킨슨병 투병 중 별세

박지혜 | 입력 : 2021/07/09 [18:20]

▲ 로버트 다우니 시니어.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SNS.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아이언맨'으로 유명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아버지인 '로버트 다우니 시니어' 감독이 향년 85세로 별세했다. 

 

아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7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SNS)를 통해 아버지의 부고를 전하며 "뉴욕 자택에서 잠결에 평화롭게 돌아가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진정한 매버릭(maverick, 개성이 강한 독불 장군) 영화 제작자'라고 추모했다.  

 

로버트 다우니 시니어는 1960~1970년대 급진적인 시각으로 미국 사회를 비판하는 독립영화를 제작하며 유명세를 떨쳤다. '퍼트니 스워프'(1969), '그리서스 팰리스'(1972)가 대표적인 작품이다. 최근에는 5년여간 파킨슨병으로 투병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5살 때 아버지의 작품인 '파운드'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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