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마련한 배두나 특별전

박지혜 | 기사승인 2021/07/23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마련한 배두나 특별전

박지혜 | 입력 : 2021/07/23 [18:14]

▲ 배우 배두나.  © 씨네리와인드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배우 배두나의 특별전 ‘SWAGGIN' LIKE 두나’가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개최된다.

 

배두나 특별전 'SWAGGIN' LIKE 두나'에서는 '플란다스의 개'(감독 봉준호, 2000) '복수는 나의 것'(감독 박찬욱, 2002) 등 초기작부터 일본 진출작인 '린다 린다 린다'(감독 야마시타 노부히로, 2006) '괴물'(감독 봉준호, 2006) '도희야'(감독 정주리, 2014) 등 7편의 엄선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배두나 특별전 'SWAGGIN' LIKE 두나'를 기획한 김현민 프로그래머는 "그에게는 언어나 제작 국가, 심지어 캐릭터가 인간인가 비인간인가 하는 것마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경계를 가뿐히 넘나들고 희미하게 지우며, 오히려 우리에게 장벽이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던진다"며 찬사를 보냈다. 이어 "어떤 층위에 있는 캐릭터를 맡아도 자기화하면서, 인물을 현실 위에 단단히 두발 딛게 만드는 구체성이 있다"며 "필모그래피에서 배우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작품을 고심 끝에 선택했다"고 밝혔다.

 

배두다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고요의 바다'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브로커' 공개를 앞두며 쉼없는 행보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총 7일 동안 서울 마포구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과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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