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OTT 영화도 품는다..'온 스크린' 섹션 신설

박지혜 | 기사승인 2021/08/26

부산국제영화제, OTT 영화도 품는다..'온 스크린' 섹션 신설

박지혜 | 입력 : 2021/08/26 [14:44]

▲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옥' 스틸컷.  © 넷플릭스(Netflix)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 영화제에 '온 스크린' 섹션을 신설하고 OTT 작품을 상영한다.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OTT)에서 방영될 화제의 드라마 시리즈를 상영하는 섹션으로 아시아 최초로 신설되었다"라고 밝혔다.

 

온 스크린 섹션에서는 OTT 드라마 시리즈 화제작을 월드 프리미어 혹은 아시아 프리미어로 선보일 예정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이에 대해 "최근 다방향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영화산업의 현주소를 기민하게 반영해 내는 한편 영화 매체의 확장된 흐름과 가치 역시 포용하기 위함"이라 설명했다.

 

신설 첫 해를 맞아 신중하고 엄정한 선정을 거쳐 확정된 올해 온 스크린 초청작은, 연상호 감독의 '지옥', 김진민 감독의 '마이 네임', 아누차 분야와타나(태국)&조쉬 킴(미국) 감독의 '포비든' 이 3편이다. '지옥'과 '마이 네임'은 넷플릭스 시리즈, '포비든'은 HBO ASIA의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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