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열리는 루프탑 상영회..대한극장에서 영화 데이트 어때요?

박지혜 | 기사승인 2021/09/03

올해도 열리는 루프탑 상영회..대한극장에서 영화 데이트 어때요?

박지혜 | 입력 : 2021/09/03 [17:02]

 

▲ '2021 대한극장 씨네가든' 포스터.  © 대한극장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대한극장이 1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두 달간 '2021 씨네가든: 가을시즌 상영회'를 개최한다.

 

대한극장의 씨네가든 상영회는 매년 봄과 가을 대한극장 8층 루프탑 야외에서 시즌 한정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상영회다. 젊은 층 사이에서는 이색적인 데이트 코스로 꼽히기도 한다.

 

대한극장에서 준비한 이번 가을시즌 라인업은 총 네 편의 작품이다.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를 연출한 멜로 장인 허진호 감독의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호우시절’, 숲속에서 자연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 가족들이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낯선 도시로 떠나는 여정을 그린 가족 로드무비 ‘캡틴 판타스틱’, 자신에게 도착한 편지를 몰래 읽은 딸 새봄으로 인해 첫사랑을 찾아 떠나는 윤희의 이야기를 그린 ‘윤희에게’, 가족 간의 갈등 화합 치유의 모습을 담은 ‘우리의 20세기’를 선보인다.

 

상영회는 매주 금, 토, 일요일에 진행되며, 대한극장만의 시그니처 굿즈 투명 포토티켓까지 함께 받을 수 있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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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2021.09.0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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