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혁신센터 지원작 '영화의 거리', 영화의 전당에서 먼저 본다

박지혜 | 기사승인 2021/09/07

부산혁신센터 지원작 '영화의 거리', 영화의 전당에서 먼저 본다

박지혜 | 입력 : 2021/09/07 [15:15]

▲ '영화의 거리' 예고편 캡쳐.  © 씨네리와인드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오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의 거리'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일주일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부산에서 모든 모든 로케이션을 촬영한 ‘영화의 거리’는 부산 출신인 한선화와 이웃 동네 울산 출신인 이완이 주연을 맡았다. 영화에는 금련산 천문대, 송도 해수욕장, 민락 등대, 회동저수지 산책로, 송도 해상 케이블카까지 부산의 명소들이 담겼다.

 

여기에 더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부산 영화의 전당이 배급지원을 통해 힘을 보태고, 부산 영상위원회에서 색보정과 최종 영화 상영본 제작을 도왔으며, 롯데컬처웍스를 통해 지역 내 예술영화관 개봉과 동시에 온/오프라인 홍보 또한 지원받았다.

 

영화의 거리’를 제작한 제작사 ‘눈’의 김예솔 대표는 부산 출신으로 일반적인 영화 제작사와는 달리 부산에서 출발했고, “부산에서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부딫혀가며 지역에서 영화 제작을 위해 땀 흘렸고, 배급사인 씨네소파 또한 부산에 연고를 두고 최근까지 '흩어진 밤', '요요현상', '밤빛' 등의 작품을 배급했다. 

 

'영화의 거리'는 영화의 전당에서 9일 선개봉하며, 전국 극장에서는 16일에 개봉한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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