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배우 윤양하, 미국에서 별세..향년 81세

박지혜 | 기사승인 2021/09/13

원로배우 윤양하, 미국에서 별세..향년 81세

박지혜 | 입력 : 2021/09/13 [17:03]

▲ 원로 배우 윤양하씨 사진.  © OBS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원로 배우 윤양하씨(사진)가 향년 81세로 미국 버지니아주 자택에서 별세했다.

 

1960~70년대 검객물 영화에 주로 출연했던 윤양하씨는 1940년 전라북도 순창에서 태어나 1967년 김수용 감독의 '산불'로 데뷔했다. 국가대표 유도선수 출신으로 한국영화배우협호 23, 24대 회장과 명예회장, 대한유도회 부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출연작으로는 '별이 빛나는 밤에', '지하실의 7인', '30년만의 대결', '월하의 검' 등이 있다.

 

한지일은 "거장 임권택 감독님께서 무척 아꼈던 선배 배우. 영화배우 오경아와 절친 선후배로서 함께 TV 프로그램에도 출연. 호탕한 웃음과 목소리로 많은 팬을 갖고 있던 사랑하는 윤양하 형, 갑작스런 소식을 접하니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고 추모했다.

 

유족은 부인 서성미와 아들 윤태웅·윤세웅이 있다. 장례식은 13일 오후 7시 30분 버지니아주 센터빌의 '함께하는 교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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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2021.09.1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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