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호의 PLAYLIST] 상처를 마주하고 자신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과정

#3. TVA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 ED - Plastic Smlie

정지호 | 기사승인 2021/11/19

[정지호의 PLAYLIST] 상처를 마주하고 자신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과정

#3. TVA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 ED - Plastic Smlie

정지호 | 입력 : 2021/11/19 [14:53]

▲ '플라스틱 스마일(Plastic Smile)'.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시메사바 작가가 쓰고 부타가 삽화를 맡은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는 제목만으로는 무슨 작품인지 예상하기 쉽지 않은 작품이다. 언뜻 들으면 위험한 제목의 작품 같기도 하지만, 5권으로 출간된 이 작품은 기대 이상으로 호평을 받으며 많이 팔린 작품이다. IT 기업에서 근무하는 샐러리맨 요시다는 호의를 품고 있던 상사 고토 아이리에게 차인 날 밤, 오기와라 사유라는 가출소녀를 만난다. 사유는 자신의 몸을 내어주는 대가로 요시다에게 잠자리를 제공해달라며 요구하지만 요시다는 이것을 거부, 집안일을 해주는 조건으로 그녀를 자신의 집에 머물게 한다. 높은 퀄리티의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올해 방영되었다. 작품의 끝에 흘러나오는 OST '플라스틱 스마일'은 극 중에서 요시다의 회사 동료이자 요시다를 좋아하는 '미시마 유즈하' 역의 이시하라 카오리(石原夏織)가 부른 곡이다. 성우보다도 가수 활동을 먼저 시작한 그녀가 6번째 싱글 앨범으로 내기도 한 이 곡은 주인공 오기와라 사유가 변해가고 성장해나가는 내면을 잘 담아냈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보도자료 및 제보cinerewind@cinerewind.com

정지호
씨네리와인드 미디어본부 뉴미디어부
jjho@cinerewind.com

Read More

  • Posted 2021.11.19 [14:53]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