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美 베버리힐스에서의 총격..넷플릭스 CEO 장모 사망

박지혜 | 기사승인 2021/12/02

한밤중 美 베버리힐스에서의 총격..넷플릭스 CEO 장모 사망

박지혜 | 입력 : 2021/12/02 [11:46]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버리힐스에서 총격이 일어나 테드 사란도스 넷플릭스 최고경영자의 장모인 재클린 애반트(Jacqueline Avant)가 사망했다.

 

CNN은 재클린 애반트가 1일(현지시간) 오전 2시 23분쯤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 인근 트루스데일 에스테이츠 자택에서 강도가 쏜 총에 맞아 향년 81세를 일기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에 괴한은 도주한 상태였으며, 다른 부상자는 없었다.

 

마크 스테인브룩 베벌리힐스 경찰서장은 "아반트가 처음부터 강도의 표적이 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확실하지는 않지만, 임의적 공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강도 사건과 관련한 조사는 아직 진행 중이고 용의자 또한 밝혀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고인의 남편 클래런스 아반트는 미국 유명 음악 프로듀서로 '흑인 음악계의 대부'라고도 불렸다. 딸 니콜 아반트는 넷플릭스의 공동 최고경영자(CEO)이자 최고커머셜책임자(CCO)인 테드 서랜도스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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