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 VR 글로벌 판권 계약 체결.. K무비 열풍 이끈다

김준모 | 기사승인 2020/04/20

'반도' VR 글로벌 판권 계약 체결.. K무비 열풍 이끈다

김준모 | 입력 : 2020/04/20 [16:48]

▲ '반도' 포스터  © NEW

 

[씨네리와인드|김준모 기자] 영화 ‘반도’가 VR 콘텐츠를 통해 K무비의 글로벌 열풍을 이끌 예정이다.

 

NEW의 글로벌판권유통사업 계알사인 콘텐츠판다는 싱가포르의 특수효과영상 제작사 비비드쓰리(Vividthree)와 ‘반도’의 VR 글로벌 판권 계약을 체결하며 색다른 한류 콘텐츠를 이끌 신호탄을 알렸다.

 

이번 계약을 통해 ‘반도’는 가상현실을 포함해 탈출 미션, 테마 하우스 등 다양한 컨셉의 콘텐츠를 포함한 ‘VR 투어쇼’로 재탄생,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반도’와 세계관을 공유한 연상호 감독의 전작 ‘부산행’의 경우도 2018년부터 ‘VR 투어쇼’를 진행, 말레시이아, 중국 등을 시작으로 전 세계를 순회하며 영화의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 '부산행' VR 시연 모습  © NEW

 

콘텐츠판타 측은 이번 계약과 관련해 “글로벌 메가 히트작 ‘부산행’에 이어 ‘반도’ 역시 플랫폼을 뛰어넘는 확장성을 갖춘 작품이다. 영화적 재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VR 투어쇼를 통해 K무비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행’ 4년 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반도’는 전작에 이어 다시 한 번 전 세계에 K호러의 위력을 과시할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tvN 드라마 ‘방법’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공포를 선사한 연상호 감독이 ‘부산행’에 이어 다시 한 번 메가폰을 쥐었으며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비주얼 배우 강동원이 주연으로 출연, 올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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