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신임 집행위원장에 허문영 평론가

박지혜 | 기사승인 2021/03/25

부산국제영화제 신임 집행위원장에 허문영 평론가

박지혜 | 입력 : 2021/03/25 [21:36]

▲ 부산국제영화제 신임 집행위원장에 위촉된 허문영 평론가.  © 부산국제영화제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영화의전당 프로그램 디렉터이자 영화평론가인 허문영씨(사진)가 부산국제영화제의 새로운 집행위원장으로 위촉됐다.

 

허문영 평론가는 월간중앙과 씨네21 매거진을 거쳐 부산국제영화제 초창기인 2002년부터 5년간 한국영화 프로그래머로도 활동해왔다. 2005년부터는 시네마테크부산과 영화의전당에서 프로그래밍과 시네마테크 운영을 총괄해왔다.

이와 함께 오석근 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은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공동운영위원장에 위촉됐다. 이 자리는 차승재 위원장의 사임으로 공석 상태였다.

 

부산국제영화제 창립 멤버인 오석근 위원장은 영화 제작과 연출은 물론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아시아영상위원회 의장, 한국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등을 거쳤다.

 

새로 위촉된 두 수장을 주축으로 하는 체제의 부산국제영화제는 하반기 영화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은 10월 11월부터 14일까지 개최된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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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2021.03.2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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