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 디지털상영관 오픈, 언택트로 더 많은 관객 만난다

김준모 | 기사승인 2021/05/27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 디지털상영관 오픈, 언택트로 더 많은 관객 만난다

김준모 | 입력 : 2021/05/27 [10:00]

 

  ©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

 

[씨네리와인드|김준모 기자] 18회 서울환경영화제가 디지털 상영을 통해 더 많은 관객들과 온라인 공간에서 만난다.

 

오는 63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서울환경영화제는 개막일에 맞춰 디지털상영관을 열어 언택트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서울환경영화제 디지털상영관 이용은 영화제 홈페이지 가입 후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상영작 정보와 시간표에 DC(디지털상영관) 표기가 된 작품만 관람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520일 오전 10시부터 69일 오전 1010분까지다. 신청 확인은 서울환경영화제 디지털상영관 신청내역조회 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회원가입한 이메일로 신청 및 변경 안내 메일이 전송된다.

 

이번 디지털 상영작은 상영시간표에 따라 재생이 가능하다. 개막작과 폐막일 상영작을 제외한 디지털 상영작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익일 오전 10시까지 24시간 동안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개막작은 65일 오전 10시까지, 폐막작은 69일 밤 12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디지털상영관 상영작으로는 개막작 우리는 누구인가를 비롯해 네메시스’ ‘기후 엑소더스’ ‘콤비나트’ ‘거짓말의 경제학등의 화제작과 외침’ ‘정복된 사람들등 이번 특별전의 주인공인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감독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인 토토리! 우리 둘만의 여름과 서울환경영화제 특별전의 주인공이었던 하라 가즈오 감독의 신작 미나마타 만다라’, 6월 개봉을 앞둔 '그레타 툰베리' 역시 온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18회 서울환경영화제는 63일부터 9일까지 디지털상영관을, 65일과 6일에는 메가박스 성수에서 오프라인 영화제를 진행한다. MBC와 협업해 65일에는 ‘66미터’, 610일에는 아름다운 여행TV로 방영될 예정이다.

 

 

김준모 기자| rlqpsfkxm@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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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2021.05.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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