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으로 세상 연결할 디딤돌, 2021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현장|'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개막식

정지호 | 기사승인 2021/09/08

애니메이션으로 세상 연결할 디딤돌, 2021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현장|'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개막식

정지호 | 입력 : 2021/09/08 [15:40]

▲ BIAF 2021 홍보대사로 위촉된 그룹 위클리의 이수진.   ©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올 10월 열릴 제23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1)이 개최 계획 및 상영작을 발표했다.

 

이날 서채환 조직위원장, 강현종 집행위원장, 홍보대사 위클리 이수진, 김성일 수석프로그래머가 참석했다.

 

서채환 조직위원장은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이 어서 일상으로 돌아가길 희망하고 있는데, 그 희망을 알리는 첫 행사가 BIAF2021이 됐으면 좋겠다,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안전한 영화제가 되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강현종 집행위원장은 "올해 BIAF는 애니메이션을 디딤돌로, 거리두기로 멀어져 있는 사람들 사이를 연결하는 징검다리 같은 영화제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올해의 영화제 홍보대사는 그룹 위클리의 이수진이 맡았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이수진 홍보대사에게 크리스탈패와 BIAF 마스코트 뿌부인형을 전달하는 시간도 있었다. 이수진은 "BIAF2021의 홍보대사가 되어 날아오를 것처럼 즐겁다.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정말 영광스럽고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의 개막작은 「항구의 니쿠코」다. 지브리 스타일의 작품으로 그리움, 따스함, 부드러움 등, 지금 시기에 필요한 위로를 전해주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애니메이션이다.

 

▲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2021 기자회견에 참석한 강현종 집행위원장, 서채환 조직위원장, 홍보대사 위클리 이수진, 김성일 수석 프로그래머. (왼쪽부터) [21.09.08]  ©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올해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열린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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